■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제47호의2서식] <개정 2019. 12. 20.>
유해화학물질 시약 정보 요약서		이 요약서는 「화학물질관리법」 제29조의2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1조의2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시약을 해당 용도로만사용하며,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을 준수하여야함을 구매자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판매업 상호(명칭)	오피스안
판매업 주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자리길 27번길 125
판매업 대표전화	031-798-9341
유해화학물질 정보	물질명	수산화칼륨(Potassium hydroxide)
	고유번호 또는 화학물질 식별번호 (CAS No.)	1310-58-3
	용도	본 제품은 실험실 및 연구용 시약 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음
취급 기준 준수	취급시설	해당 노출기준에 적합여부를 확인하며 작업시 반드시 국소배기장치 를 가동할 것.
	화학사고 예방	많은 양의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15분 이상 눈을 세척하고 즉시 의사 의 치료를 받을 것.   오염된 의복 및 신발을 즉시 벗고 15분 이상 다량의 물과 비누로 씻을 것.   노출로부터 환자를 즉시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옮기고 호흡정지 및 곤란시 인공호흡 실시 및 의사의 치료를 받을 것.   구토를 하지 않도록 하고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을 것.   의사의 주의사항 의료인력이 해당물질에 대해 인지하고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
	보관ㆍ저장	보관용기는 밀봉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 환기가 잘되는 곳에 저장할 것. 혼합금지물질과 격리시킬 것.
	운반	피부접촉, 증기흡입 및 눈에 침입 방지, 모든 용기는 접지시킬 것. 분진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할 것.
	기타
210mm×297mm[백상지(80g/㎡) 또는 중질지(80g/㎡)]

Potassium hydroxide, 95%  개인판매불가
 

Linear Formula	KOH
Molecular Weight	56.11
Product Name(한글명)	수산화칼륨; 가성가리
Synonym
Maker	SAMCHUN(95%)  - KOREA
Catalog Number	P1489
Assay	95%
Grade	EP
Package	25KG
Price
mp(Melting Point)	361℃
bp(Boiling Point)	1320℃
d(Density)	2.044
Fp(Flash Point)
Remark

 

가성칼륨이라고도 한다. 오래 전부터 탄산칼륨을 석회유와 반응시키는 가성(加成)화법이 이용되어 대량으로 생산되었으나, 현재는 염화칼륨수용액을 전기분해하여서 얻는다.              2K+2H2O - 2j2KOH+H2 전기분해에는 흑연을 양극으로, 철을 음극으로 하고, 석면으로 만든 격막을 써서 조작하여 음극실에 생기는 10∼12%의 수산화칼륨용액을 농축하여 분리시키는 격막법과, 전해액을 연속적으로 보내어 흑연양극과 수은음극 사이에서 일부를 전기분해하여 음극에 아말감을 만들고, 이것을 물로 분해하여 수산화칼륨으로 만드는 수은법이 있는데, 수은법이 순도가 높은 제품을 얻을 수 있다. 제품으로서 시판되고 있는 것은 보통 반구형의 정제 또는 막대 모양으로 성형된다. 성질】 사방정계의 백색 결정으로 녹는점 360.4℃, 끓는점 1,320℃, 비중 2.055이다. 조해성이므로, 공기 중에 두면 물을 흡수하여 녹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탄산칼륨이 된다. 물에는 발열하면서 잘 녹고, 수용액은 알칼리성을 나타낸다. 용해도는 물 100g에 대하여 0℃에서 97g, 100℃에서 178g이다. 알코올·글리세롤 등에도 녹는다. 화학적 성질은 수산화나트륨과 거의 같으나 부식성이 더 강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힘도 수산화나트륨보다 강하며, 또한 이 때 생기는 탄산칼륨은 탄산나트륨보다 침전이 덜 생기므로 실험실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시키는 데도 쓰인다. 용도】 수산화나트륨보다 값이 비싸기 때문에 공업적 용도는 그보다 적으나, 각종 칼륨화합물이나 칼륨유리의 원료도 되고, 칼륨비누염료(인디고 등), 의약품(헥실레조르신 등) 등의 제조에도 쓰인다. 그 자체로도 시약·의약품으로, 또 알칼리전지 등에도 쓰인다. 최근에는 헹켈법에서 텔레프탈산(폴리에스테르섬유의 원료)의 합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주의】 극약이므로 진한 수용액이나 고체가 몸에 닿았을 때는 물로 잘 씻은 다음 황산마그네슘수용액으로 씻으면 된다. 눈에 들어갔을 때는 아주 위험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다량의 물과 붕산으로 씻어내야 한다. 또 잘못하여 마신 경우에는 식초와 레몬즙 또는 묽은염산 등을 마시거나, 우유·달걀흰자위 등을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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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대한 문의 : 1544-4551